반응형 영탁 모친1 영탁 예천양조와 상표권 갈등으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있나' 영탁 예천양조와 상표권 갈등으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있나' 트로트 가수 영탁이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있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게재된 사진에는 손으로 하늘을 가리고 있는 영탁 자신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또한 사진 밑에는 '비구름이 걷히고 있습니다. 사필귀정.'라고 게재했습니다. 가수 영탁 측은 현재 상표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예천양조를 고소하겠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편 예천양조 측은 영탁과 영탁의 모친이 광고 모델 계약 만료 이후에 150억원을 요구하며 갑질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영탁 측은 예천양조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 반박했습니다. 사건의 일부는 이렇습니다. 지난해 하반기 예천양조의 백구형 회장은 영탁 측에 상표.. 2021. 8.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