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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정치]

코로나 1000명대 확진 11일 째, 비수도권 5인 이상 집합금지 발표

by All-in-one Riding 구동현 2021. 7. 17.

코로나 1000명대 확진 11일 째, 비수도권 5인 이상 집합금지 발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신규 확진자가 11일 연속으로 1000명대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본격화된 4차 대유행이 비수도권으로 점차 퍼지고 있어 큰 문제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네 번째로 큰 코로나 확진자 수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7일 기준 신규 확진자 1455명 중 국내발생 확진자가 1404명, 해외 유입이 51명입니다. 이에 국내 누적 확진자는 17만 6500명이 됐으며 전날보다 81명 줄었지만 확진자 수는 국내 코로나19 사태 이후 네 번째로 큰 규모에 해당합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556명, 경기 385명, 인천 77명 등 수도권이 72%을 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전에서는 코로나 백신 2차 접종까지 마친 5명이 돌파 감염된 것으로 확인돼 백신을 온전히 접종했더라도 감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밝혀지기도 했습니다. 

 

 

비수도권 5인 금지조치 18일 발표

이에 정부는 비수도권에도 5명 이상의 모임을 금지조치 적용할 지 검토해 18일 발표할 예정입니다. 권준욱 국립조건연구원장은 '지금 응급 상황이자 위기입니다. 돌파 감염도 늘어날 수 있고, 또 델타 변이가 곧 전체 유행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보는 이번 주부터 수도권 사적모임 허용 인원을 낮 시간대 4명, 18시 이후에는 2명으로 제한하는 등 조치를 취했으나 확진자 감소세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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