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사회·정치]

이재명 미필 논란에 굽은 팔 공개하자 김부선 '지긋지긋한 감성팔이'

by All-in-one Riding 구동현 2021. 7. 18.

이재명 미필 논란에 굽은 팔 공개하자 김부선 '지긋지긋한 감성팔이'

이재명 전 경기지사의 굽은 팔에 대한 이야기

여권의 유력 대선후보로 여겨지는 이재명 전 경기지사가 자신의 굽은 팔을 공개했습니다. 굽은 팔의 공개 이유는 바로 누군가 후보들을 군필자와 미필자로 나누어 편집한 이미지로 이재명 후보를 공격하자 그가 자신의 휘어진 팔을 공개한 것입니다. 

 

이재명 전 경기지사의 굽은 팔에는 아픈 사연이 있습니다. 그의 굽은 팔은 자신이 소년공 시절, 프레스 기계에 팔이 끼어 군 면제 판정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이재명 전 경기지사는 '장애인 여러분들이 모두 느낄 수 밖에 없는 그런 서러움 같은 건데, 이것으로 마치 제가 뭐 병역을 고의적으로 면탈한 것처럼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정말 서글프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프레스에 눌려 성장판 손상으로 비틀어져 벌니 왼팔을 숨기려고 한여름에도 긴 팔 셔츠만 입는 절 보며 어머니는 속울음을 삼켰다. 휘어버린 팔꿈치를 쓰다듬던 어머니의 손길을 느끼며 속으로만 울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제 아내를 만나 서른이 훨씬 넘어서야 비로소 짧은 팔 셔츠를 입게 됐다. 장애의 열등감을 극복하는데 참 많은 세월이 흘렀다'고 소개했습니다. 

 

 

다른 후보들 또한 저열한 마타도어를 멈추어야 한다. 장애를 껴안아주는 것이 바로 민주당 정신이다. 선은 넘지 말자고 지적했습니다. 

 

김부선 씨 '지긋지긋한 감성팔이 그만하시길'

 

일명 이재명 스캔들로 화제를 모은 배우 김부선 씨는 이재명 전 경기지사가 자신의 굽은 팔을 대중앞에 선보인 것에 대해 '내게 총각이라 속이고 접근할 때도 훌러덩 벗고 그팔부터 보여줬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김부선 씨는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그때는 나도 속았고 울기도 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덧붙여 '지긋지긋한 그 감성팔이 제발 좀 멈추시라. 감성팔이가 여전히 먹힌다는 걸 일찍부터 터득했던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