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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정치]

오세훈 서울시장 서울 코로나 확산과 김도식 부시장 돌출 발언에 사과

by All-in-one Riding 구동현 2021. 7. 17.

오세훈 서울시장 수도권 중심 코로나 확산과 부시장 돌출 발언에 사과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이 코로나19 4차 유행과 관련해 '서울 방역의 총책임자로서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사과했습니다. 16일 오 시장은 서울시청에서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열고 '오랜 기간 사회적 거리 두기와 방역 조치로 극도의 불편함과 생활고를 겪으면서 방역에 협조해줬다. 그럼에도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확산돼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라고 말했습니다. 

 

다른 편에서는 서울특별시가 정확도가 낮은 자가검사키트를 적극 활용하면서 '조용한 전파'의 확산을 일으켰다는 비판도 있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 오 시장은 '방역에 성공한 나라들에선 자가검사키트를 얼마든지 사서 쓸 수 있고 무료로 배부하는 나라도 있다. 자가검사키트는 코로나19 극복의 좋은 보조수단이며 방역은 과학인데 정치적 입장이나 판단이 개입되면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4월 8일 취임한 오 시장은 '오늘 취임 100일 째를 맞았다. 지난 100일간 서울의 미래 비전과 전략을 수립해서 완성 단계에 이르렀지만 코로나19 상황이 위중한 만큼 당분간은 방역에 최우선 순위를 두고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오 시장은 정무부시장의 돌출발언에 대해서도 사과했습니다. 오 시장은 '소상공인 희생과 인내가 임계점에 도달한 와중에 정치적 공방까지 일고 있어 더욱 송구스럽다. 방역에 총력을 기울여도 모라자는 상황에서 공직자가 이인삼각을 해야 할 상대를 탓하는 것은 부적절한 언행이고 시민 여러분께 도리가 아니라고 판단돼 강하게 질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국민의당이 추천한 김도식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은 중앙정부가 방역 실패 책임을 서울특별시에 떠넘긴다고 지난 14일 주장해 강한 비난을 받았습니다. 김도식 정무부시장은 '방역 실패의 책임이 모두에게 있다'는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내로남불과 국민 편가르기 말고 백신 확보에 전념하는 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지름길'이라 했습니다. 

 

또한 그는 '여당 대변인과 정치인이 논리를 제공하면 친여 방송인 등이 좌표를 찍고, 강성 지지자들이 온갖 SNS를 통해 사실이 아닌 것으로 이미 팩트체크된 거짓말을 퍼트리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 우리 국민은 코로나 방역 실패로 한 번 죽고, 방역 실패를 남 탓으로 돌리고 국민을 갈라치는 거짓과 음모에 두 번 죽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도식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은?

김도식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은 1968년 2월 8일 출생으로 명지대학교 정치외교학-서강대학교 광고홍보학-동국대학교에서 문화컨텐츠학 박사 수료를 했습니다. 대한민국 공군 병장 만기전역 했으며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비서실장이였으나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의 서울시 공동운영의 일환으로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에 임명되었습니다. 현재는 무소속이며 현직으로는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문화콘텐츠학과 겸임교수입니다. 경력으로는 노들장애인야간학교 교사, 더펌 대표이사, 국민의당 대표 비서실장, 바른미래당 대표 비서실장을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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