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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다반사]

아직도 물먹는하마 쓰세요? 스마트 방향 제습기 에어베리 후기

by 구동현 2021.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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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물먹는하마 쓰세요? 스마트 방향 제습기 에어베리 후기

드디어 장마철이 다가왔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여름도 시작되겠네요. 여름에 가장 싫어하시는 것 ㅁ웟인가요? 바로 땀내도 유발하고 기분도 찝찝한 습기입니다. 저 역시 땀이 많은 편이라 여름보단 겨울이 좋고 하지만 한국에 사는 만큼 여름은 피해갈 수 없는 계절입니다. 습기를 제거하자니 항상 에어컨을 틀어 놓을 수도 없고 옷은 잘 마르지도 않고 옷장에 넣어 놓으니 색도 변하고 냄새도 납니다.

 

 

습기제거제로 유명한 물먹는 하마 다들 아실겁니다. 아마 마트에서 파는 대한민국 1위 습기 제거 제품일텐데요. 사실상 기분 탓에 옷장이나 신발장에 넣어 놓는 것이지 이게 정말로 습기를 잘 잡아먹어서 물이 이만큼 차는 건지 의아할 때가 한 두번이 아닙니다. 

 

요즘 스마트한 세상이잖아요? 무엇을 하든 IT나 기계장치로 실생활을 할 수 있으니 편한 것 같습니다. 이런 여름 장마철에도 나의 귀한 옷들을 위해 에어컨이나 제습기를 돌리시는데 요즘엔 이것보다 옷장 안에, 신발장 안에 넣어서 쓸 수 있는 스마트한 제습기가 있습니다. 바로 '에어베리'라고 하는 제품인데 한 번 사용기보시면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자, 이렇게 옷들이 하나 둘씩 옷장에 다들 있으시죠? 하지만 여름철 쾌쾌한 냄새 때문에 내가 세탁을 한 건지 물만 적신건지 의심될 때가 있습니다. 이건 아니다 싶을 때 제습기를 돌려도 소용이 없는 건 매한가지입니다. 이 때 에어베리를 적용해 보세요.

 

 

 

#에어베리는?

에어베리는 제습기의 성능과 섬유유연제의 기능을 가진 '종합 의류관리기'라 할 수 있습니다. 이 덕분에 소중한 옷들을 아주 잘 보관할 수 있게 됐습니다. 옷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분명 스타일러 하나씩 가지고 계시는 분들이 있으실 거라 예상됩니다. 스타일러를 사용해서 미세먼지를 털어주고 스팀으로 살균까지 해주면 기분이 좋아지지만 드레스룸에 다시 넣었다가 하루 이틀이 지나면 이건 뭐 공들여 관리한 옷이 원래 상태로 되돌아 오니 기분이 다시 다운됩니다. 

 

다양한 섬유질의 옷들이 주는 냄새 때문인지 디퓨저나 섬유 탈취제를 뿌려도 단시간의 효과만 가질 뿐 그리 좋은 방법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름에는 환기를 시키면 더 습해지는 것 같아 그것도 문제구요.

 

 

그래서 저는 계속해서 다른 블로거들의 후기나 검색을 통해 에어베리를 구입했습니다.

 

#구성품

에어베리는 향기 순환 버전과 살균 제습 버전이 있는데 구성품은 아래와 같습니다.

  • 향기 순환 버전 - 본품, USB 충전케이블, 가죽 손잡이, 향기블럭 3개
  • 살균 제습 버전 - 본품, USB 충전케이블, 가죽 손잡이, 제습겔

 

 

#세 가지 버전의 향기

저는 살균보다는 냄새에 민감한 스타일인 사람이라 향기버전을 구매했습니다. 향기버전에는 위와 같이 향기블럭 3개가 들어있습니다. 본품 디바이스의 위아래를 분리해서 향기블럭을 쉽게 끼워주고 본체 안쪽의 스위치를 ON으로 설정해 전원을 켜주고 다시 본체를 결합해주면 사용방법은 끝이 납니다.

 

작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기분을 좋게 하는 은은한 향이 풍겨져 나옵니다. 에어베리의 향기버전 제품의 종류에는 총 3가지가 있습니다. 코튼런드리는 보송하고 꺠끗한 셔츠를 입은 듯, 포근하면서도 청량함이 매력인 섬유유연제향이 납니다. 화이트버블은 불쾌한 눅눅함을 산뜻하게 하고 옷장을 감싸는 순수한 비누향입니다. 라벤더는 심신 안정에 효과적인 100%의 천연 라벤더 에센셜 오일에 바닐라와 로만 카모마일 오일이 더해져서 달콤함과 상쾌함, 고급스러운 향을 느끼게 해줍니다. 

 

 

저는 평소에 비누향을 좋아하기도 하고 3가지 향 제품 중에 화이트버블이 제일 잘 팔리는 걸 목격해서 화이트버블로 결정했습니다. 

 

블럭을 3가지 모두 다 넣으면 향이 좀 쎈 경향이 있는 것 같아 저는 1개에서 2개 정도로 사용하고 있는데 블럭은 소모품이기 때문에 모두 사용하시면 다시 구입해 주시면 됩니다. 

 

#제습겔 교체시기

사용환경이나 옷이나 신발 등의 의류 환경에 따라 제습겔을 교체해 주셔야 합니다. 제습겔은 비누처럼 쓰다보면 점점 닳아 없어지는 것이 아닌 색과 모양의 변화가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제습 후의 모습을 보이면 그 때 재구매하셔서 바꿔주시면 됩니다. 

 

#제습겔을 재사용?

에어베리 공식홈페이지에서 찾아본 결과 에어베리의 '살균 제습 버전'의 색이 변한 제습겔은 햇빛이나 전자레인지에 건조시키면 얼마든지 재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나 저는 기분 탓에 그냥 재구매하고 있답니다. 전자레인지 건조방법은 700W 제품은 3분을 돌리시고 1000W는 2분 정도 돌리시면 된다고 합니다. 

 

#3시간만 충전하면 한 달을?

에어베리의 최고 장점은 바로 지속성입니다. 휴대폰은 매일 충전하시느라 귀찮죠? 하지만 에어베리는 완충시간이 3시간에 최대 30일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에어베리는 배터리 용량이 2000mAh이며 정격 전압이 3.7V입니다. 품질 보증도 구입일로부터 1년 가능한 것은 기본이죠?! 이 정도면 번거롭지도 않고 귀찮아질 일도 없으니 만사 오케이!

 

#소리도 나고 제습기는 좀 위험하다던데?

주무실 때나 편하게 앉아 독서하실 때 혹시 이상한 소리가 날 수 있는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에어베리의 생활 소음은 20-40dB 정도입니다. 헤어드라이기의 약풍이 60-70dB 정도이며 도서관에서 속삭이는 정도가 40-60dB 정도이니 속삭임보다도 작은 저소음으로 조용하게 향기와 살균 두가지 모두 순환시킬 수 있습니다. 

 

 

몇 해 전, 제습기와 관련된 문제로 사회가 떠들썩해진 경험이 있습니다. 저도 의심스러워 찾아보니 에어베리는 100,000개의 구매 돌파와 탈취력 99% 테스트완료를 무려 한국원전외선응용평가연구원에서 받았더라고요. 또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에서 안전기준 적합확인 신고증명 신청으로 생활화학제품이 불검출되었다고 하니 안전하게 사용가능 할 것 같아 믿음이 갑니다. 이런 부분을 허위로 기재할 순 없으니 믿어도 될 것 같아요!

 

#단, 30분만에 보이는 효과?

이건 저도 몰랐는데 우리 생활 속에 자그마한 가스농도가 밀폐된 공간 안에는 항상 남아있다고 합니다. 에어베리팀에서 조사한 결과 30분 만에 가스농도가 500ppm에서 30ppm으로 낮아진다고 하니 꽤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공간도 많이 차지 하지 않고 안전성도 문제 없으며 향기와 살균까지 책임져 주는 에어베리 리뷰였습니다. 실제로 아무 티셔츠나 그냥 입고 집 앞 여사친을 만나러 갔는데 향수를 뿌렸냐고 묻더라고요. 에어베리 덕분에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지금 에어베리 공식 홈페이지에서 1+1과 2+2에 행사를 하고 있으니 한 번 구경해보시고 꼼꼼히 생각한 뒤 구매하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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