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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다반사]

더위를 이기는 여름 음식 추천

by All-in-one Riding 구동현 2021. 7. 24.

더위를 이기는 여름 음식 추천

 

무더운 여름입니다. 제가 현재 살고 있는 경북 북부 지역은 7월 말 현재 최고온도 33도, 최저온도 22도를 기록 중입니다.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폭염주의보가 내려지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여름 음식들로 사람들이 더위를 이겨내려 노력 중입니다. 오늘은 한 번 무더운 여름을 이길 수 있는 맛도 있고 건강에도 좋은 더위를 이기는 여름 음식을 추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매실 

다들 매실 한 번 쯤 사서 드시거나 만드셔서 드시는 분들 많으실 것입니다. 매실은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으로 다른 과일에 비해 효능이나 영양이 뛰어나서 어르신들이 많이 찾는 음식들 중 한 가지입니다. 특히 매실은 체질 개선 효과가 있으며 여름철 갈증해소와 몸에 잘못된 음식을 먹었을 경우 식중독 탈출도 도와 줍니다. 특히 이 식중독 탈출에 매실이 좋은 음식인 이유는 바로 '해독작용' 덕분입니다. 매실 속에는 피크린산이라는 독성을 분해하는 효능이 들어가 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매실은 위장운동 촉진과 간의 기능 회복, 빈혈과 변비를 달고 사시는 분들이 드셔도 굉장히 효과적입니다.

 

 

 

2. 삼계탕

예로부터 우리 선조들은 초복, 중복, 말복을 구분해 더운 여름마다 닭을 삶아 먹었습니다. 바로 '열은 열로 다스린다'는 말에서 나온 풍습 때문입니다. 삼계탕의 효능은 동의보감에 아주 잘 나와 있습니다. 삼계탕은 체내 부족한 양기를 보충해주고 피로 회복과 면역력 증강에 좋은 여러 식재료들을 넣은 음식입니다. 특히 그 식재료 중에는 인삼과 대추가 대표적입니다. 또한 삼계탕의 주 요소인 닭고기는 다른 육류에 비해 소화와 흡수가 좋고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동맥 경화와 심장병이라고 불리는 성인병 예방에도 아주 좋습니다.

 

 

3. 메밀

여름만 되면 가장 많이 찾는 음식으로 손꼽히는 것이 바로 냉면과 메밀입니다. 특히 메밀은 마디풀과에 속하는 일년생 식물로 농약이 필요없이도 척박한 땅에서 잘 자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환경적 장점 덕분에 식량이 부족한 옛날, 구황작물로 무수히 재배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메밀은 일조량이 작고 산이 많은 곳에서 재배되었는데 강원도가 메밀로 유명한 이유가 바로 그것입니다. 메밀은 특히 칼륨과 엽산, 마그네슘과 섬유질 등 필수 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어 비만을 예방하며 콜레스테롤를 억제하는 장점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여름에 찾는 음식 중 한 가지입니다. 

 

 

4. 메론

여름에만 먹을 수 있는 과일 중 수박 다음 프리미엄 과일로 손꼽히는 바로 이것. 이것은 메론입니다. 메론은 비타민B가 풍부해 탈모를 예방하고 모발 성장을 촉진시켜줍니다. 또한 스트레스를 완화시켜줄 수 있는 판토텐산이라는 요소가 들어가 있는데 이 판토텐산은 아세틸콜린의 생성을 도와주어 스트레스 해소에 아주 좋다고 정평나 있습니다. 또한 메론에는 섬유질 요소가 많아 배변 효과도 크며 콜라겐의 함유가 높아 상처치유의 속도와 피부 탄력에도 아주 좋다고 합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메론을 얇게 썰어 마스크팩으로도 쓰신다고 하니 한번 경험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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