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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스포츠]

고두심 지현우 33살 차 키스신 영화 빛나는 순간 줄거리 제주도 촬영지

by 구동현 2021.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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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심 지현우 33살 차 키스신 영화 빛나는 순간 줄거리 제주도 촬영지

진옥 역의 고두심과 경훈 역의 지현우가 함께 찍은 영화 <빛나는 순간>은 지난 2021년 6월 30일 개봉했습니다. 

 

"할머니랑 같이 봤어요. 당황했던 저와 달리 할머니는 부드럽게 받아들이시더라고요. 오히려 젊은 제가 선입견에 싸여있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주를 이렇게 아름답게 담은 영화가 있엇나, 싶었어요. 아름다운 제주, 아름다운 사람, 아름다운 순간을 다룬 소중한 영화에요."

 

 

영화 <빛나는 순간>에 달린 호평이었습니다. 고두심과 지현우의 나이차 때문에 '파격멜로'로 알려졌으나 이영화는 제주의 혼이자 정신이라고 할 수 있는 해녀들에게 바치는 감독의 헌사와 같은 영화입니다. 

 

영화 <빛나는 순간>의 대략적인 줄거리는 해녀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찍으러 제주도에 내려운 경훈이 다큐 찍기를 거부하는 진옥의 삶에 서서히 스며들고, 일상을 공유하던 중 우연히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남자와 여자로서 서로를 바로보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빛나는 순간>의 감독 소준문 씨는 '시나리오 단계에서부터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왜, 사랑하는 사이로 만들었냐'는 것이었다'고 회상했습니다. '젊은 남자가 왜 이렇게 나이든 해녀를 사랑하느냐? 해녀에게 섹시함이라든지 뭔가 남자가 반할 수 있는 포인트를 만들어줘야 하지 않느냐고 했다. 모성애로 치환하라는 조언도 있었으나 받아들이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 <빛나는 순간> 제주도 촬영지

 

1. 효명사 부근 곶자왈

한편 코로나19 바이러스와 겹친 휴가철 가운데 <빛나는 순간>의 촬영지 제주도의 이색 장소를 찾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특히 <빛나는 순간>의 하이라이트 장면이라 할 수 있는 '진옥'의 독백 인터뷰 장면이 촬영된 곳은 서귀포시 남원읍에 위치한 '효명사 부근 곶자왈'이라는 곳입니다. 곶자왈은 나무, 덩굴식물, 암석 등이 뒤섞에 어수선하게 된 숲을 일컫는 제주 방언입니다. 

 

 

 

2. 해녀 작업장 - 서귀포시 성산읍 삼달리 앞바다

영화 속에서 가장 자주 등장하는 해녀작업장은 서귀포시 성산읍 삼달리 앞바다에 위치해 있습니다. '진옥'이 해녀들과 함께 일상을 보내는 장면들이 이곳에서 촬영됐다고 합니다. 

 

 

3. 메인 포스터 -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휴양림

<빛나는 순간>의 메인 포스터 속 장소는 일명 '비밀의 숲'이라고 불리는 제주시 구좌읍의 송당리의 휴양림입니다. 빛이 내려앉은 아름다운 숲은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해 '진옥'과 '경훈'의 빛나는 순간을 사진 속에 고스란히 담았습니다.

 

 

4. 핑크빛 포스터 - 김녕성세기 해변

특히 핑크빛 포스터는 비밀의 숲 근처 김녕성세기 해변에서 촬영 됐다고 합니다. 

 

한편 영화 <빛나는 순간>은 고두심과 지현우 두 배우의 33살 나이차를 극복하며 둘의 키스신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현재 절찬리 상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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