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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스포츠]

개그맨 하준수 임신 중 여친 두고 웹툰작가 안가연과 외도

by 구동현 2021.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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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하준수 임신 중 여친 두고 웹툰작가 안가연과 외도

유튜브 '하카소'로 유명세를 얻은 개그맨 하준수가 개그우먼이자 웹툰 작가로 유명한 안가연과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그의 전 연인으로부터 외도가 폭로돼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1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개그맨 H군과 개그맨 A'라는 제목으로 폭로 글이 올라왔습니다. 해당 글의 글쓴이는 2010년 12월 12일부터 8년간 현재 개그맨으로 보다 유튜브 캐리커처 채널로 더 유명해진 개그맨 하준수와 연애 동거 결혼 약속까지 했던 사람이라며 자신을 소개했습니다.

 

 

글쓴이는 하준수와 안가연이 자신과 헤어지기 전부터 바람을 피우고 있었으며 그 둘이 선배 개그맨이 하는 프로에 나와서 당당하게 결혼발표를 하고 끝까지 자신을 무시하며 둘이 만나게 된 이유와 배경에 대해 거짓말하며 당당하게 2년째 연애 중이라 기만하는 모습에 화가난다고 분노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개그맨 하준수는 '글쓴이의 주장 전체를 부인하지는 않겠다. 글쓴이에게 상처가 될 만한 일이 있었음을 저로서도 인정하는 바다. 다만 사과를 받지 못했다는 주장은 결단코 진실이 아니다. 2018년 11월 7일 일이 터지고 난 후 저는 그 후로도 글쓴이에게 계속하여 거듭 반복적으로 사과의 심경과 사과의 말을 전하였음은 물론 드의적인 책임감으로 가연이와도 합의하에 공식적으로 결별한 상태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번 일이 벌어지고 나니 글쓴이가 저에게 악의적인 마음을 품고 있었고, 당시에 공식적으로 정중하고 예의바르게 관계를 정리했음에도 또 다시 이렇게 공개적인 인터넷 상에서 저에 대한 이야기를 퍼트리고 있음에 저 역시도 큰 상처를 받을 수 밖에 없었다. 변호사를 통한 강경 대응 방식을 택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글쓴이는 '어느 날 갑자기 남자친구(하준수)가 저에게 헤어지자고 했고, 헤어지고 본가에 내려와 힘들어 하던 중 그 여자 웹툰에 저를 놀리듯 저랑 함께 살던 시기에 둘이 같이 낚시여행을 다녀온 이야기를 올려놓더라. 처참히 그 두 사람에게 짓밟히고 무시당하며 헤어졌고 그 뒤로 나느 우울증 약을 3년째 복용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글쓴이는 하준수와의 웨딩사진을 공개하며 '유방암으로 인해 1년 안에 결혼 조건으로 부모님 허락하에 동거를 시작했고 나는 암이 큰 죄인인 것 마냥 살았었다. 자기 엄마가 알면 결혼 반대할거다. 이 말을 수 없이 해왔던 사람이다. 아팠고 여성으로서 유방암은 정신적을도 매우 힘들었따. 한 해 두 해 결혼이 미뤄지면서 저희 부모님이 재촉하신건 사실이다. 이런 부분이 내가 욕을 먹어야 한다면 달게 받겠다'고도 전했습니다. 

 

 

한편 하준수와 안가연은 tvN 개그프로 '코미디빅리그'에 함께 출연 중이며 하준수는 유튜브 채널 '하카소'를 안가연은 츄카피라는 예명으로 네이버 웹툰 '자취로운 생활'의 작가로 활동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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